2009년 10월 13일 화요일

커피하우스 림

단계동에 구석에 있는 커피하우스 림. 독특한 내부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나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원주에서 여기가 제일 맛있다.

 

 

사장님이 아마추어 미술 작가셔서 그림이 많다. 아마도 이 그림 때문에 멋진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 같다.

 

 

내가 주문한 커피를 드립하고 계시는 사장님.

 

 

그림과 함께 화분도 많다.

 

 

주방 모습

 

 

여기는 입구.

 

 

화장실쪽

 

 

드디어 커피가 나왔다. 아이스 커피도 핸드드립이다. 얼음을 놓고 내리는 방법을 배웠다.

 

 

추가로 주문한 치즈 케익과 사장님이 내려 드실때 같이 내려 써비스로 받은 커피. 써비스가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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